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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매거진7
일주일 동안 있었던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내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방송일시 금요일 저녁 6시 50분
진행 강민주
작가 김수미, 서희주, 원일지
조연출 김소연
PD 유진태, 김민석, 이수인
2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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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강원도 고교 동문 골프 최강전>
[모교의 명예를 건 첫 대결!]
모교의 이름과 명예를 걸고 강원도 골프의 촤강자를 가린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제2회 강원도 고교동문 골프최강전. 골프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교류의 장을 만드는 대회가 시작됐다.

<네트워크 소식>
[길 따라 걷기 좋은 진주]
촉석루에서 임진왜란의 역사를 돌아보고, 인사동 골동품 거리로 향해 사람들의 추억이 쌓인 물건들을 구경해본다. 이어서 논개 시장으로 향해 ‘누들로드’에서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섞음 냉면을 먹고 진양호에서 경치를 즐기며 여행을 마무리 한다.


[요선, 예술이 꽃피는 동네]
춘천의 요선시장, 마임의 집, 소양로 기와집골 등
사라져가는 추억의 장소에 마임이 더해진다.
마임 인생 50주년을 맞이한 유진규 마이미스트.
그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요선’이 춘천을 무대로 만들어진다.
한때는 춘천의 중심가이자 번화했던 요선동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되었으며 시민 펀딩으로 강원도 사람들과 함께 만드는 영화이다.
그만큼 주인공 유진규 마이미스트에게도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영화 ‘요선’을 만나본다.

<내가 만드는 내 강원도>
[홍천, 예술로 비상하다]
홍천의 예술을 책임지고 있는 박대감.2013년 고향인 홍천으로 돌아와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미술현장활동가 박대근은 능평리 주민들과 ‘예술을 접목한 마을’ 컨셉으로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는 홍천군와 함께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데...새로운 비상을 꿈꾸는 홍천으로 떠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