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방송정보 (210219)

<내.만.내.강. - 내가 만드는 내 강원도>
[오늘의 음식은 그리움입니다]
강원도 못난이 농산물로 남미 대표 음식을 만든다?
32년 남미 생활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온 박성언 대표.
자신이 느꼈던 그리움을 음식을 통해 극복하며
지역 농가에도 도움을 주고 있는데.
그리고 원주에 있는 결혼이주여성들과 진행하는 프로젝트까지!
음식으로 지역을 따뜻하게 만드는 박성언 대표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 온세 레스토랑
- 주소: 강원 원주시 세계로 27 (원주원예농협원주행복장터 옆에 위치)
- 연락처: 033-731-5010

* 온세까세로
- 주소: 강원 원주시 상지대길 83 상지대학교 창업보육센터 103호



[평화, 바로 평창에서]
“평화! 지금 이곳에서(Peace! Here and Now)"
코로나로 인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2021 평창평화포럼’
경제, 스포츠, DMZ 평화지대 등
평화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세계 저명인사들의 지속적인 참여로
국제적인 포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정신을 이어가는
2021 평창평화포럼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네트워크 소식>
[미리 만난 봄과 추억을 따라나선 ‘청도’]
잊혔던 폐교가 추억의 장소인 관광센터로 탈바꿈했다!
관광센터에서 옛 학교의 모습을 보니 어린 시절의 기억이 새록새록~
미나리와 삼겹살의 환상 조합을 맛보고
청도읍성을 따라 걷는 추억의 여행을 떠나본다.

* 청도반시농촌체험관광센터 → ‘ㅎ’ 음식점 → 청도읍성


<정태영삼 맛캐다>
[15호점 태백 소문난 뚝배기 - 조리교육]
내가 택한 이 길, 웃으면서 잘살아 보자는
박준영 사장님의 도전이 계속해서 이어진다.
지난 시간 벤치마킹을 통해 식당의 간판이 될 메뉴를 정하고
본격적인 조리 교육에 나섰는데...
과연 15호점의 메뉴판에 추가될 메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