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첫걸음, TV 주치의>
[건강의 척도, 대장을 지켜라]
우리 몸 영양분을 흡수하는 기관, ‘대장’
하지만 최근들어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데...
건강한 대장을 만드는 비결들을
tv주치의를 통해 알아본다.

<화제의 현장>
[평화로의 한 걸음]
내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제2차 북미정삼회담’
‘남북분단’이라는 역사와 상처가 있는 공간이 아닌
평화와 번영의 문화유산으로 재탄생할
DMZ 내 명소들을 만나본다.

<화요일 당신의 대장을 개운하게 해줄 레시피>
첫 번째 레시피 - 팽이버섯 냉채

재료 : 팽이 2봉지, 오이 1.5개, 맛살 4개, 토마토 2개

양념1 : 물 300ml, 식초 1/2큰술, 설탕 2/3큰술

양념2 : 깨 + 참기름 + 설텅 + 식초 2큰술
레몬즙 + 소금 2작은술

1. 오이는 돌려 깎아 양념 1에 10분 재워 수분 제거한다.
2. 팽이와 맛살을 잘 찢는다.
3. 접시에 토마토 올리고 맛살, 팽이 넣어 시원하게 둔 양념2에 버무린다.

두 번째 레시피 - 팽이버섯 냉채

재료 : 두부 1모, 새송이버섯 1개, 느타리버섯 50g, 생표고버섯 1개, 쪽파 2~3줄기

소스 : 생강 20g 간장 1컵, 마른 표고버섯 2장, 대파 30g, 설탕50g, 맛술 3큰술, 물엿 5큰술 가쓰오부시 5g

1. 소스재료를 냄비에 넣고 15분 정도 중약불로 조린다.
2. 불을 끄고 가쓰오를 넣은 후 식혀 체에 밭친다.
3. 두부를 노릇하게 굽는다.
4. 먹기 좋은 크기로 슬라이스한 버섯을 오일 두른팬에 볶다가 만들어 놓은
소스를 2~3큰술 넣어 더 볶는다.
5. 접시에 두부를 담고 버섯을 올린 후 소스를 2큰술 뿌려낸다.
6. 쪽파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