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 회
2015-06-13
G1방송
키보드 단축키 안내
"총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가장 대단한 무기를 휘둘러
형제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쳤습니다."
2013년 4월 11일 美 명예훈장 수여식 中
죽은 이들에게는 수여하지 않는다는 불문율을 깨고
수여된 명예훈장.
참혹한 전쟁과 전투의 현장에서
군인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장병들을 돌봤던
군종신부 에밀 카폰.
6ㆍ25 전쟁 속 알려지지 않은 군종제도의 탄생과 일화를 소개하며
당시 장병들을 위한 에밀 카폰 신부의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점점 잊혀가는 우리의 '6ㆍ25전쟁'을 되돌아본다.
형제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쳤습니다."
2013년 4월 11일 美 명예훈장 수여식 中
죽은 이들에게는 수여하지 않는다는 불문율을 깨고
수여된 명예훈장.
참혹한 전쟁과 전투의 현장에서
군인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장병들을 돌봤던
군종신부 에밀 카폰.
6ㆍ25 전쟁 속 알려지지 않은 군종제도의 탄생과 일화를 소개하며
당시 장병들을 위한 에밀 카폰 신부의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점점 잊혀가는 우리의 '6ㆍ25전쟁'을 되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