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회
201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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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노력으로
90년 중반 이후 통일, 평화, DMZ 평화공원
후보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철원.
그러나 인간이 만들지 못하는 ‘평화’를 남과 북을 오가는
철새들이 먼저 건설했다.
1994년 철원의 특별한 사건, 겨울 철새 추락사건
추락한 겨울 철새를 보호하고 먹이를 줘 날려 보낸 사람들.
이후 철원에 계속 출현하기 시작하며 개체 수가 늘고 있는 겨울 철새들.
DMZ 근처 민통선 일대로
국내 최대 겨울 철새 서식지 철원.
남과 북을 오가며 겨울에는 철원 일대에서,
봄이 되면 북쪽으로 떠나는 겨울 철새들.
냉전과 자연, 그리고 인간이 공존하는 DMZ.
하지만 냉전이 빠진 자연과 인간이 공감하는 DMZ로
그들이 먼저 세운 평화市, 철원 평야의 겨울 철새를 통해
DMZ의 가치와 의미를 찾아본다.
90년 중반 이후 통일, 평화, DMZ 평화공원
후보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철원.
그러나 인간이 만들지 못하는 ‘평화’를 남과 북을 오가는
철새들이 먼저 건설했다.
1994년 철원의 특별한 사건, 겨울 철새 추락사건
추락한 겨울 철새를 보호하고 먹이를 줘 날려 보낸 사람들.
이후 철원에 계속 출현하기 시작하며 개체 수가 늘고 있는 겨울 철새들.
DMZ 근처 민통선 일대로
국내 최대 겨울 철새 서식지 철원.
남과 북을 오가며 겨울에는 철원 일대에서,
봄이 되면 북쪽으로 떠나는 겨울 철새들.
냉전과 자연, 그리고 인간이 공존하는 DMZ.
하지만 냉전이 빠진 자연과 인간이 공감하는 DMZ로
그들이 먼저 세운 평화市, 철원 평야의 겨울 철새를 통해
DMZ의 가치와 의미를 찾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