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 회
2014-11-01
G1방송
키보드 단축키 안내
‘항미원조기념관’ 속 중국이 그토록 대승했다고 선전하는
‘상감령 전투’는 무엇일까?
강원도 철원군 김화 지역과 오성산 남쪽에서 치른
저격능선과 삼각고지에 국군과 있었던 전투를 묶어
중국은 ‘상감령 전투’라고 표기하고 있다.
하지만 이 전투들은 누구의 승리라고 단언할 수 없는
양측 모두 피해가 컸던 전투.
그러나
기념관은 중국이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국군이 아닌’ 당대 최고의 미군을 맞서
대승을 거두었다고 말하고 있다.
항미원조기념관에 ‘왜곡된 전시’를 통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전쟁의 진상을 들여다본다.
‘상감령 전투’는 무엇일까?
강원도 철원군 김화 지역과 오성산 남쪽에서 치른
저격능선과 삼각고지에 국군과 있었던 전투를 묶어
중국은 ‘상감령 전투’라고 표기하고 있다.
하지만 이 전투들은 누구의 승리라고 단언할 수 없는
양측 모두 피해가 컸던 전투.
그러나
기념관은 중국이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국군이 아닌’ 당대 최고의 미군을 맞서
대승을 거두었다고 말하고 있다.
항미원조기념관에 ‘왜곡된 전시’를 통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전쟁의 진상을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