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회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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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江 중에서는 유일하게 南에서 北으로 흐르는,
동해안 최대의 연어 회귀천이었던 '남강(南江)'
그러나... 6·25전쟁이 끝난 뒤 남강의 연어는
고성 사람들의 분단 전 남강의 옛 추억을 끝으로 그 자취를 감춘다.
그 후 강원도 고성 건봉령 초소에서 들려오는 전설 하나
'산맥 너머 남강에는 허벅지만한 물고기가 돌아다니고...'
그 전설을 좇아 건봉령을 넘은 한 사람, 그리고 그가 내민 동화 같은 제안.
그리고 시작된
통일과 평화의 염원을 담은 어린 연어가 남강을 넘던 순간,
'통일연어'의 전설이 시작, 그 당시로 돌아가 보자!
동해안 최대의 연어 회귀천이었던 '남강(南江)'
그러나... 6·25전쟁이 끝난 뒤 남강의 연어는
고성 사람들의 분단 전 남강의 옛 추억을 끝으로 그 자취를 감춘다.
그 후 강원도 고성 건봉령 초소에서 들려오는 전설 하나
'산맥 너머 남강에는 허벅지만한 물고기가 돌아다니고...'
그 전설을 좇아 건봉령을 넘은 한 사람, 그리고 그가 내민 동화 같은 제안.
그리고 시작된
통일과 평화의 염원을 담은 어린 연어가 남강을 넘던 순간,
'통일연어'의 전설이 시작, 그 당시로 돌아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