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559 회
키보드 단축키 안내
@ RED CARD
: 묵직한 입담의 맨 크러쉬!
분노 게이지를 상승시키는 뉴스 속 대상자를 골라
레드카드를 날린다
‘MC Lee와 김 기자의 레드카드’

@ PEOPLE INSIDE
: 강릉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된 김동호!
공직자로서 문화의 꽃을 피우다 영화계의 아버지로 불리기까지
김동호의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인생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