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 회
201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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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드
묵직한 입담의 맨 크러쉬!
분노 게이지를 상승시키는 뉴스 속 대상자를 골라 레드카드를 날린다.
MC Lee와 김 기자의 레드카드'
@피플 인사이드
한지에 울고 웃는 한지바라기 김진희
한지문화제 탄생부터 21주년을 맞기까지 오색한지처럼 다채로운 김진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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