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 회
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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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카드
묵직한 입담의 맨 크러쉬!
분노 게이지를 상승시키는 뉴스 속 대상자를 골라
레드카드를 날린다
‘MC LEE와 김 기자의 레드카드’
@ PEOPLE INSIDE
방방곡곡 따뜻함을 배달하는 기부 천사!
국민 효녀가 된 트로트계의 여왕
가수 현숙의 가슴 울리는 이야기
‘피플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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