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454 회
키보드 단축키 안내
@ 레드카드
묵직한 입담의 맨크러쉬!
분노 게이지를 상승시키는 뉴스 속 대상자를 골라
레드카드를 날린다.
‘MC Lee와 김기자의 레드카드’

@ PEOPLE INSIDE
유럽이 독주해온 스노보드 세계에 파란을 일으키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상호의 ‘피플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