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국제공항 활성화 사업이 또다시 안갯속입니다.
플라이강원을 인수한 파라타항공이 모기지를 유지할 지 알수 없어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캠프페이지 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둘러싼 춘천시의장과 공무원 노조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노조가 설명회를 막은 시의장을 경찰에 고발했고, 경찰이 사건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G1 뉴스에서 단독 보도한 불량 무전기 논란과 관련해 방사청이 중계기 도입에 20억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애초 제대로 검토했으면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 지적이 더욱 거셉니다.

문체위 국정감사에서 도 출신 의원들이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박정하 의원과 진종오 의원은 대한체육회 국감에서 날선 지적을 쏟아내며 체육회의 문제점을 파고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