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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산불 원인..바람에 의한 고압선 단선
351홍서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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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 350억 돌파..지급까지는 '수개월'
422최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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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기업도시 초등학교 과밀 '반발'
739이청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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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폐기물 된 물고기 아파트' 이달의 영상기자상
472김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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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강릉> 권성동 4선 도전.. 곳곳 변수
445김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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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초호 호텔 층수 변경 허가 위법"
147정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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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도내 230개 학교급식소 집중 점검
121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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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광노련 '입갱투쟁' 대응계획 수립
109김기태B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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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 기탁자> 동해안 산불피해,나누면 힘이 됩니다
148오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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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차차 맑아짐..낮 최고 20도
113김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