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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젖줄 '전천' 사계절 테마 관광지 탈바꿈
921김도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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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합동연설회, 23일 홍천 개최
698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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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사활
927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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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전국 최초 임산부 전담 구급대 운영
742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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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327명 발생
611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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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등교 발열검사-급실 칸막이 없앤다'
655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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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조양동 공사현장 인근 도로 침하..주민 불편
841김도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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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사유 없이 병역 기피 20대 잇따라 실형
749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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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폐업 소상공인, 평균 6,400만 원 빚더미
370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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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도내 다문화가정 학생 두 배 증가
489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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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농가 보급종 옥수수 "유전자 변형 없어"
513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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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운영
366김도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