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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다음달부터 '대관령 황태 체험 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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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표 특산물 가운데 하나인 '황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젝트가 다음 달부터 진행됩니다.

평창군은 내년 3월까지, 대관령 황태덕장에서 황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대관령 하늘찬 황태 120일 체험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에는 지금까지 모두 4천 8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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