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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단독주택 화재...80대 집주인 숨져
2017-02-09
정동원 기자 [ MESSIA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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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8시쯤 원주시 봉산동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두 동을 태우고 한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혼자 살던 집 주인 85살 심모씨가 뒷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소방당국은 휴대용 가스통의 폭발음을 들었다는 신고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혼자 살던 집 주인 85살 심모씨가 뒷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소방당국은 휴대용 가스통의 폭발음을 들었다는 신고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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