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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강릉시, 사물인터넷 'IoT' 실증단지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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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종목 개최도시 강릉시가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최첨단 사물 인터넷인 'IoT' 실증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도심 폐철도 구간에 새로 조성하는 '월화거리'와 함께 금성로에 미래창조과학부 지원금 19억원과 민자 등 38억원을 들여 IoT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IoT는 가상현실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증강현실인 AR을 통한 길찾기와 스마트쇼핑, 지능형 교통정보, 주차관제시스템, 자율주행차 시승 등의 기술을 말합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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