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사이드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바닷모래 채취 반대" 동해안 어민 항의 집회
Video Player is loading.
Current Time 0:00
Duration 0:00
Loaded: 0%
Stream Type LIVE
Remaining Time 0:00
 
1x
키보드 단축키 안내
정부가 남해에서 골재용 모래 채취를 허가한 것을 두고 강원도 어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강릉시 수협과 어업인 200여 명은 주문진항에 모여 정부가 바닷모래 채취 허가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어민들은 바닷모래를 퍼 나르면 동해, 남해 할 것 없이 어족 자원이 말살된다며 오후 1시 10분 동시에 뱃고동을 울려 항의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