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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이태원 방문 도민 276명·원어민교사 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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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태원 내 클럽 등을 방문한 강원도민은 276명, 원어민 보조교사는 61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도민은 203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원어민 교사 중에서는 60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나머지 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원어민 교사는 음성 판정을 받았어도 2주 동안 재택 근무를 하게 하고, 해당 학교 교직원만 출근해 돌봄 교실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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