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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이태원 방문 도민 276명·원어민교사 61명
2020-05-13
송혜림 기자 [ shr@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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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태원 내 클럽 등을 방문한 강원도민은 276명, 원어민 보조교사는 61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도민은 203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원어민 교사 중에서는 60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나머지 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원어민 교사는 음성 판정을 받았어도 2주 동안 재택 근무를 하게 하고, 해당 학교 교직원만 출근해 돌봄 교실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이들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도민은 203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원어민 교사 중에서는 60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나머지 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원어민 교사는 음성 판정을 받았어도 2주 동안 재택 근무를 하게 하고, 해당 학교 교직원만 출근해 돌봄 교실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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