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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접경지역, DMZ 평화관광 재개 협력 방안 모색
2020-05-15
최경식 기자 [ vic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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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경기도에 있는 접경지역 3개 시군이 중단 8개월 째에 접어든 DMZ 평화관광 재개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철원군과 고성군, 경기도 파주시는 오는 20일 철원 DMZ 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DMZ 평화관광 재개를 위한 협력 회의를 엽니다.
시장, 군수와 주민 대표들은 평화관광 중단에 따른 피해 현황을 공유해 대책을 논의하고, 공동 건의문을 채택해 정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철원군과 고성군, 경기도 파주시는 오는 20일 철원 DMZ 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DMZ 평화관광 재개를 위한 협력 회의를 엽니다.
시장, 군수와 주민 대표들은 평화관광 중단에 따른 피해 현황을 공유해 대책을 논의하고, 공동 건의문을 채택해 정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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