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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교육부, 2021학년도 대입 관리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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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관리·감독 인력으로 역대 최대 인원인 12만 9천여 명이 투입됩니다.

교육부는 '2021학년도 대입관리계획' 발표에서, 방역 등 관리 인력을 1년전 보다 3만여 명 늘리고,

시험장으로 활용되는 학교는 수능 시행일 일주일 전부터 원격수업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험장마다 2개의 별도 시험실을 꾸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거나 격리된 수험생을 대상으로 시험을 보게 할 계획입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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