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기후·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생태관광 활성화에 나섭니다.

강원도는 2030년까지 DMZ 일원 평화지역에 3천8백억여 원을 투입해 국립 생물자원관과 UN평화대학 등을 세워, 이른바 '글로벌 평화허브'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또 내년에 '생태관광 활성화 기본 계획'을 세워 민·관 협력체계를 통한 지역 관광 자원화 정책을 만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