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밤사이 춘천·삼척서 확진자 2명 추가
2020-11-20
윤수진 기자 [ ysj@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어제 하루에만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무더기로 발생한 가운데, 밤사이 춘천과 삼척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춘천시 보건당국은, 경기도 안산의 확진자와 접촉한 후평동 거주 40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에서는 3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삼척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앞서 확진된 인천 미추홀구 확진자의 가족인 근덕면 거주 80대가 확진됐고,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모두 476명으로 늘었습니다.
춘천시 보건당국은, 경기도 안산의 확진자와 접촉한 후평동 거주 40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에서는 3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삼척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앞서 확진된 인천 미추홀구 확진자의 가족인 근덕면 거주 80대가 확진됐고,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모두 476명으로 늘었습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