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강원도 멧돼지 광역수렵장 운영 돌입
키보드 단축키 안내
강원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ASF의 남하를 차단하기 위해 어제부터 광역수렵장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강원도 광역수렵장은 내년 3월 말까지 홍천과 평창, 횡성과 양양, 강릉 등 5개 시군에서 운영됩니다.

전국 엽사 680여 명이 야생 멧돼지 무제한 포획에 나설 예정이며, 멧돼지 1마리당 포획보상금 50만 원이 지급됩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