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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원주시 대표음식 정착 지정점 대폭 확대
2021-07-29
박성준 기자 [ ye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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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개발한 대표음식의 정착을 위해 지정점을 대폭 확대합니다.
원주시는 지난 2012년부터 원주복숭아불고기와 원주뽕잎밥, 원주추어탕, 관찰사 옹심이 등을 대표음식으로 개발했지만, 인지도가 낮아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신규 대표음식을 개발하지 않는 대신, 기존 52곳의 지정점을 두 배 가까이 늘리기로 했습니다.
원주시는 지난 2012년부터 원주복숭아불고기와 원주뽕잎밥, 원주추어탕, 관찰사 옹심이 등을 대표음식으로 개발했지만, 인지도가 낮아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신규 대표음식을 개발하지 않는 대신, 기존 52곳의 지정점을 두 배 가까이 늘리기로 했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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