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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7시 10분
앵커 김민곤
평창대관령음악제 순항, 찾아가는 음악회는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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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평창대관령음악제가 다음달(8월) 7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일대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여파로 춘천과 강릉 등 도내 7개 시군에서 진행하려던 찾아가는 음악회는 취소됐습니다.

이번 음악제에서는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백혜선이 꾸민 메인 듀오 무대를 포함해,

소프라노 서예리와 홍콩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주 지휘자 리오 쿠오크만,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무대도 마련됩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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