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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고 박경리 선생 옛 집 원주시 향토문화유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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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의 대가인 고 박경리 선생이 거주했던 옛 집이 원주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추진됩니다.

원주시 향토문화유산 보호위원회는 내일(19일) 원주시가 신청한 단구동 '박경리 작가 옛 집'과 토지문화재단이 신청한 흥업면 매지리 '박경리 작가의 집'에 대한 향토문화유산 지정을 심의합니다.

고 박경리 선생은 지난 1980년 원주에 정착한 뒤 14년여 만에 토지 4·5를 완간했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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