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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춘천경찰서, 출생 미신고 아동 친모에 신고 독려
2022-06-21
정창영 기자 [ window@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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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경찰서와 아동보호 유관기관이 생후 112일 된 아이의 출생신고를 위해 회의를 가졌습니다.
춘천경찰서와 민세영 법률사무소, 애민 보육원 등은 '맞춤형 희망나눔' 회의를 열고, 출생 후 백일이 넘도록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아동에 대한 법적 지원 조치를 논의하고, 친모에게 출생신고를 독려했습니다.
해당 아이는 친모가 출생신고를 하지 않고 보호시설에 위탁해 현재까지 미신고된 상태입니다.
춘천경찰서와 민세영 법률사무소, 애민 보육원 등은 '맞춤형 희망나눔' 회의를 열고, 출생 후 백일이 넘도록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아동에 대한 법적 지원 조치를 논의하고, 친모에게 출생신고를 독려했습니다.
해당 아이는 친모가 출생신고를 하지 않고 보호시설에 위탁해 현재까지 미신고된 상태입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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