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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올해 휴가철 도내 고속도로 30~31일 가장 혼잡
2022-07-21
박성준 기자 [ ye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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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휴가철 고속도로 정체는 오는 30일과 31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이번 하계휴가 기간 도내 고속도로로 하루 평균 39만 5천여 대의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차량 정체는 오는 30일이 가장 심해, 서울에서 강릉은 5시간 50분, 서울에서 양양까지는 5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31일에는 강릉에서 서울 5시간 30분, 양양에서 서울 4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를 하계 휴가철 특별 교통 대책 기간으로 정해 통행량 분산을 유도하고 운행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이번 하계휴가 기간 도내 고속도로로 하루 평균 39만 5천여 대의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차량 정체는 오는 30일이 가장 심해, 서울에서 강릉은 5시간 50분, 서울에서 양양까지는 5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31일에는 강릉에서 서울 5시간 30분, 양양에서 서울 4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를 하계 휴가철 특별 교통 대책 기간으로 정해 통행량 분산을 유도하고 운행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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