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폐광지 영세식당 지원 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재단은 '정태영삼 맛캐다' 사업을 통해 정선과 태백, 영월, 삼척 등 4개 시·군에서 각 1개 식당을 선정해,

외식업 전문 컨설팅과 리모델링, 서비스 교육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 모집은 다음 달 17일까지며 매출과 규모 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