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7시 10분
앵커 김민곤
김진태 지사, 북한 동해안 방사포 사격 규탄
2023-02-21
정동원 기자 [ MESSIAH@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김진태 지사가 북한의 동해안 방사포 사격에 대해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김 지사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동해 바다가 동네 사격장이냐"며,
"북 도발로 인해 어민 안전은 물론이고 오징어, 명태까지 씨가 마른다고 걱정하는 만큼 철없는 전쟁 노름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이와 관련해 내일(22일) 강원도 방위협의회를 열어 민관군 대응 태세를 점검해 북한 도발 대응 태세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동해 바다가 동네 사격장이냐"며,
"북 도발로 인해 어민 안전은 물론이고 오징어, 명태까지 씨가 마른다고 걱정하는 만큼 철없는 전쟁 노름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이와 관련해 내일(22일) 강원도 방위협의회를 열어 민관군 대응 태세를 점검해 북한 도발 대응 태세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