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7시 10분
앵커 김민곤
'작가들의 소풍' 전시회 오는 9일까지 원주서 개최
2023-09-07
정창영 기자 [ window@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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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특산물인 토토미로 빚은 증류주 병에 작가들의 그림을 그린 전시회가 오는 9일까지 원주시 남산골 문화센터 '미담' 전시관에서 열립니다.
전시회에서는 이재열, 윤기원 등 6명의 지역 작가들이 원주 지역 특산물인 '원주쌀 토토미'로 빚은 증류주 병에 그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평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수익금 전액은 원주 어린이를 위해 기부됩니다.
전시회에서는 이재열, 윤기원 등 6명의 지역 작가들이 원주 지역 특산물인 '원주쌀 토토미'로 빚은 증류주 병에 그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평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수익금 전액은 원주 어린이를 위해 기부됩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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