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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철원군 빈집 활용 '청년 창업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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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이 청년 예비 창업자의 창업을 돕기 위해 빈집을 활용한 지원 사업에 나섭니다.

접경지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려는 대책으로, 빈집을 리모델링해 문화·예술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입니다.

빈집 소유자가 5년 임대와 매매 중 선택해 신청하면, 철원군이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청년 예비 창업자와의 계약을 돕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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