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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인제군, 98억 투입해 장사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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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내년까지 국도비 26억 원 등 사업비 98억 원을 투입해 자연친화적인 장례문화공간을 조성합니다.

인제군은 남면 남전리 일대에 유골 만 9천 7백여 기를 봉안할 수 있는 자연장지 3만 6천㎡와 봉안당 6천 3백㎡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현재 인제군 장사시설은 2008년 문을 연 하늘내린 도리안 종합장묘센터가 유일하고,

이마저도 오는 2027년이면 포화 상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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