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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한 고등학교 "급식서 플라스틱 이물질" 주장
2025-03-13
박명원 기자 [ 033@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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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한 고등학교 급식에서 플라스틱 조각과 수세미 일부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나왔단 주장에 제기됐습니다.
해당 학교 재학생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저녁 급식에서 플라스틱 비닐 조각 등 이물질이 발견됐습니다.
학생들은 이전에도 급식으로 나온 튀김에서 수세미의 일부로 보이는 이물질도 나왔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교 관계자는 "급식과 관련한 공식적인 불만 사항이 접수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교 재학생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저녁 급식에서 플라스틱 비닐 조각 등 이물질이 발견됐습니다.
학생들은 이전에도 급식으로 나온 튀김에서 수세미의 일부로 보이는 이물질도 나왔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교 관계자는 "급식과 관련한 공식적인 불만 사항이 접수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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