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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학성동 집창촌 정리하겠다"
2018-04-17
이이표 기자 [ yp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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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집창촌인 원주시 학성동 '희매촌'이 영구 폐쇄됩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정례브리핑을 갖고 LH와 함께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학성동 집창촌인 '희매촌'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원 시장은 도시재생 사업에 선정되면 국비 100억원 등 총 167억원을 투입해, 희매촌 일대 6만 2천㎡를 정비하고, 공방거리와 특색있는 골목길 조성을 통해, 쾌적한 주거단지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정례브리핑을 갖고 LH와 함께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학성동 집창촌인 '희매촌'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원 시장은 도시재생 사업에 선정되면 국비 100억원 등 총 167억원을 투입해, 희매촌 일대 6만 2천㎡를 정비하고, 공방거리와 특색있는 골목길 조성을 통해, 쾌적한 주거단지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이표 기자 yp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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