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10시 10분
앵커 이가연
양양군, 남대천에 연어 생태파크 조성 추진
2018-04-19
정동원 기자 [ MESSIAH@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양양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연어 소상하천인 남대천 수계 중.상류지역에 연어 생태파크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연어 생태파크는 남대천 수계 중.상류지역 5만8천㎡ 부지에, 폭 10m, 길이 1㎞의 자연산란장과 함께, 연어생태관과 박물관, 캠핑장 등으로 꾸며집니다.
내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20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현재 국비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연어 생태파크는 남대천 수계 중.상류지역 5만8천㎡ 부지에, 폭 10m, 길이 1㎞의 자연산란장과 함께, 연어생태관과 박물관, 캠핑장 등으로 꾸며집니다.
내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20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현재 국비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