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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평창군, 올림픽 사후관리 부서 신설 등 조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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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패럴림픽대회 종료에 따른 상반기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평창군은 올림픽추진단과 올림픽운영과를 폐지하고, 올림픽기념사업단과 시설 관리과를 신설하는 등 기존 3개 부서 10개 담당 40명을, 2개 부서 6개 담당 24명으로 재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올림픽 특구개발과 도시경관 정비사업, 사후활용을 위한 올림픽시설과는 당분간 존치시키기로 했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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