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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피해 애호박.오이..우체국 전자상거래 판매
2018-08-03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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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우정청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우체국 전자상거래 지원에 나섭니다.
강원우정청은 폭염으로 가격이 하락해 산지에서 폐기되는 등 어려움을 겪는 화천 애호박과 홍천 오이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지자체, 농협과 함께 전국적인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또 우체국쇼핑 기획전과 오픈 마켓, 카카오 등 전자상거래 입점을 통해 농가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강원우정청은 폭염으로 가격이 하락해 산지에서 폐기되는 등 어려움을 겪는 화천 애호박과 홍천 오이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지자체, 농협과 함께 전국적인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또 우체국쇼핑 기획전과 오픈 마켓, 카카오 등 전자상거래 입점을 통해 농가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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