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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도민 4,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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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산이 10억원 이상인 도민이 4천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금융경영연구소는 '2018 한국 부자보고서'에에서, 금융자산이 10억원 이상인 사람을 '부자'로 보고 여기에 해당하는 도민은 4천10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3천 5백명보다 17% 증가한 수치로, 전국 부자의 1.5% 수준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2만 2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와 부산 등의 순이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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