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방환경청은 무분별한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인한 산림과 경관의 훼손을 막기 위해, 재생에너지 사전입지 상담반을 운영합니다.


이달 말부터 사업면적 5만㎡ 이하 육상 태양광발전사업을 대상으로 상담반을 운영해, 환경영향평가 시 부적정한 입지선정에 따른 경제적, 시간적 피해를 줄이고, 사업자의 입지예측 가능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신청서와 전경 사진을 원주지방환경청으로 제출하면, 우편이나 이메일, 팩스 등으로 상담결과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