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 종사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일선 학교 급식소에 대한 안전 지도 점검이 펼쳐집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도내 230개 학교 조리실을 대상으로 '학교 급식소 안전보건 지도 점검'을 벌입니다.

특히 위험성평가와 건강진단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