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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 지역 경기 회복 위한 '봄 여행주간' 운영
2019-04-26
오신영 기자 [ 5shin0@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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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는 내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취향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날'이라는 주제로 봄 여행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안 산불피해지역의 경기 회복을 위해 마련된 봄 여행주간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지역 축제와 테마별 여행상품으로 마련됩니다.
철원군과 고성군에서는 DMZ 평화둘레길을 일반에 개방해 운영하며, 도내 박물관과 음식점 등 12곳과 강릉선 KTX에 대해서도 최대 30%까지 할인이 주어집니다.
동해안 산불피해지역의 경기 회복을 위해 마련된 봄 여행주간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지역 축제와 테마별 여행상품으로 마련됩니다.
철원군과 고성군에서는 DMZ 평화둘레길을 일반에 개방해 운영하며, 도내 박물관과 음식점 등 12곳과 강릉선 KTX에 대해서도 최대 30%까지 할인이 주어집니다.
오신영 기자 5shin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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