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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정선 아리랑박물관, 조선시대 선교사 특별전시회
2021-05-03
박성준 기자 [ ye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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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을 외국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특별 전시회가 열립니다.
정선 아리랑박물관은 오는 10월 24일까지 '처음 만난 조선, 다시 만난 아리랑'을 주제로, 조선시대 선교사들이 수집한 아리랑 관련 유물과 영상, 음원 등 90여 점을 선보입니다.
또, 정선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아리랑에 대한 인터뷰 영상도 공개됩니다.
정선 아리랑박물관은 오는 10월 24일까지 '처음 만난 조선, 다시 만난 아리랑'을 주제로, 조선시대 선교사들이 수집한 아리랑 관련 유물과 영상, 음원 등 90여 점을 선보입니다.
또, 정선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아리랑에 대한 인터뷰 영상도 공개됩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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