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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10시 10분
앵커 이가연
정선 아리랑박물관, 조선시대 선교사 특별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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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을 외국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특별 전시회가 열립니다.

정선 아리랑박물관은 오는 10월 24일까지 '처음 만난 조선, 다시 만난 아리랑'을 주제로, 조선시대 선교사들이 수집한 아리랑 관련 유물과 영상, 음원 등 90여 점을 선보입니다.

또, 정선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아리랑에 대한 인터뷰 영상도 공개됩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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