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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원주시 우산동 식품공장 화재..소방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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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오후 7시 11분쯤 원주시 우산동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인력 56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옥상에서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관 1명이 골반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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