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농가 개와 민간동물보호시설 보호견을 대상으로 중성화수술을 지원합니다.

중성화수술과 동물등록비 등 마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난 2022년부터 2,200여 마리가 수술받았으며, 올해는 1,400마리가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