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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도농기원, 인삼재배지 '뿌리썩음병' 밀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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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올해 도내 주요 인삼 재배 예정지를 대상으로, '뿌리썩음병' 원인균 밀도 분석을 진행합니다.

뿌리썩음병은 인삼 생산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토양전염성 병으로, 병원균의 밀도가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병이 급증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원주와 횡성의 인삼 예정지 20곳을 분석해, 건전한 인삼 예정지 선정에 필요한 토양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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