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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양구군, 주택단지 조성해 귀농 귀촌인 정착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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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귀농 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단기 체류형 주택단지 시설 공사를 다음달부터 시작합니다.

총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앙구읍 학조리 일원에 마련되는 주택단지에는 체류형 주택 8동과 커뮤니티센터 등 공동이용시설이 건립됩니다.

양구군은 체류형 주택단지가 건립되면 귀농 귀촌 희망자가 영농 기술 교육과 농촌 생활, 농업정보 등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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