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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 해상 가두리 사육..내일 5천마리 이송
2016-02-18
홍서표 기자 [ hs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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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명태와 사육 기술 확보를 위한 명태 가두리 양식이 시작됩니다.
강원도 해양심층수수산자원센터는 내일 양양군 수산항의 해상 가두리로, 센터에서 사육 중인 25cm 내외의 명태 5천 마리를 이송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상 가두리 사육은 세계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으로, 앞으로 육상과 해상 동시 사육을 통해 명태의 성장 비교는 물론, 수온 변화에 따른 적응 상태 등을 모니터하게 됩니다.
강원도 해양심층수수산자원센터는 내일 양양군 수산항의 해상 가두리로, 센터에서 사육 중인 25cm 내외의 명태 5천 마리를 이송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상 가두리 사육은 세계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으로, 앞으로 육상과 해상 동시 사육을 통해 명태의 성장 비교는 물론, 수온 변화에 따른 적응 상태 등을 모니터하게 됩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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