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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평창지역 오는 5월부터 통학구역 공동학구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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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를 살리기 위해 '통학구역 공동학구제'가 도입됩니다.

평창교육지원청은 작은학교 희망살기사업의 하나로, 평창초교를 비롯한 지역 내 1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거주지 이전 없이 전입이 가능한 통학구역 공동학구제를 오는 5월부터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동학구제가 시행되면 규모가 큰 초등학교에서 작은 초등학교로 전.입학할 때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이전하지 않아도 됩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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